안녕하세요, 고영수입니다.

아래 공지드렸던 내용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로보드4의 메인 개발자이고 공식사이트의 운영을 담당하는 제 입장에서 제로보드4의 취약점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은 사용자분들은 이해하지 못할테고 그로 인해 공지한 배포 중지 및 서비스 폐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현실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의견을 주셨기에 방향을 바꾸려고 합니다.

 

먼저 제로보드4 배포 중지는 예정대로 9월 25일 시행하겠습니다.

다만 공식사이트에서의 배포만 중지될 뿐인 것이고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제로보드4로 새로운 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을 권하지 않음을 공식화 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이유든지 제로보드4로 새로운 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은 각종 보안취약점과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제로보드4로 인해 얻을 불이익을 생각하신다면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비스 즉 제로보드4의 공식사이트 운영은 계속 하겠습니다.

다만 기존의 데이터 중 이미 제로보드4로 운영중인 사이트 운영자들을 위한 공간만 열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로보드4의 보안 취약점을 사용자분들이 합심하고 막고 또 공유하기 위한 게시판을 추가로 열어 놓겠습니다.

 

또한 사용자분들에게 권리가 있는 스킨 자료실은 계속 유지하되 더 이상 새로운 자료가 업로드 되지 않도록 막을 예정입니다.

팁, 질문/답변 게시판은 종전과 같이 유지할 예정이구요.

 

즉 제로보드4를 이미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커뮤니티는 앞으로 계속 열어 놓을 예정이며 이 안에서 보안 정보에 대한 공유 그리고 다른 툴로의 이전등에 대한 논의와 정보가 계속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가능하면 보안 정보 공유에 대해서는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지만 공식적으로 보안패치는 더 이상 배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물론 긴급하고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먼저 알게 되면 제 개인자격으로 보안 정보 공유 게시판에 패치라든지 정보를 공유할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 재공지에 대해서 기존 사용자분들께서 이해해 주시고 같이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합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지금 제로보드4 커뮤니티는 살짝 개편을 하고 있으니 잠시 오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10년전부터도 그랬지만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엮인글 '3'

http://www.xpressengine.com/18297368/c70/trackback

2009.10.02 00:38

Zeroboard4 잘가! - TAESTORY。

Zeroboard 2001년 중학교 1학년이었던 당시 네띠앙, 컴내꺼(com.ne.kr)와 같은 사이트에서 계정을 받아 그쪽에서 제공하는 테블릿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스스로 만족하며 내 홈페이지를 가졌다는 뿌듯함에 취해있있을무렵 자주가던 사이트에서 처음 제로보드를 봤을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당시 제 눈에 제로보드는 회원관리까지 되던 아주 고급스러워 보이는 시스템이었죠. 제로보드를 통해 아무것도 모르는 컴맹이었던 중학생이 php라는것 MySQL이라는..

2009.09.13 11:25

제로보드 4 공식 서비스 종료! 큰별이 떨어지다. - 星天의 靜風이 부는 고요함의 블로그

음. TEXTCUBE 설치후 첫 포스팅이군요.(XE에 TEXTYLE가 있는데 TEXTCUBE로 ZB관련 포스팅하자니 매우 뜨끔함)2009년 9월 9일자로 XE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ZB4의 보안업데이트와 배포중단을 제로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왠지 이제야 포스팅하는 뒷북)사실 제가 많이 어려서 zb나 XE의 역사를 잘 모릅니다만 어렴풋이 10년정도 된걸로 알고있습니다.사실 엔지오와 ZeroBoard는 제가 웹프로그래밍을 그리고 MySQL을 배우게...

2009.09.11 11:32

zero의 생각 - youngsu's me2DAY

제로보드4 배포 중지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재공지배포는 신규 사이트 개설을 하지 않게 기존 공지대로 중지하되 기존 사이트 운영자들의 보안 취약점 패치와 타 툴로의 이전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은 유지.. (가장 합리적이겠죠)


[레벨:13]파산팩토리

2009.09.11 12:19:40
*.99.1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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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이 되겠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profile

[레벨:9]제이엔지

2009.09.11 13:10:24
*.78.140.240

제로보드4만 사용해온 저로선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지만

제로님으로선 그렇게 결정하시기까지 굉장히 고심하셨을꺼라 생각되어요.

제로보드4가 워낙 보안에 취약하다보니 제로님이 내리신 결정이

어찌보면 충분이 이해할 수 있는 있어요.

제로보드XE가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하여서 제로보드4 이상의 호응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레벨:1]리스페

2009.09.11 15:51:45
*.222.64.232

제로보드4를 많이 들어왔고 보아왔지만,, 정작 자주 사용해서 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생적으로 너무 커져버린 제로보드 시리즈의 업데이트, 구조변경 등에 대한 부담이 많았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한 획을 그엇던 대표 게시판 프로그램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웹표준을 무시하고 저 마다의 방식으로 코딩된 수많은 스킨과 플러그인들은 결국 우리 자신이 만든 것 같네요.
제로보드XE는 스킨이나 모듈을 만들더라도.. 웹표준을 준수하고, XE엔진의 인터페이스에 따라야 하므로.. 표준화가 가능해지겠네요.

기존 제로보드 대비.. 직접 PHP코딩을 하기가 어렵고..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덕분에 공부 많이 되네요^^;

일반 사용자는 모듈이나 위젯보다는  CSS/Layout 스킨을 생산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로보드XE 프로그램적인 내부를 모르더라도 다양한 응용방법과 기법이 들어있는 Layout framework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xe_official_v2 레이아웃 스킨이 어느정도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좀 더 다양한 웹의 형태에서 구현될 수 있는 참조 소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는 여러가지 레이아웃 스킨을 참조해가면서 짜집기를 하고 있지만.. xe_official_v2를 따라갈 스킨이 보이질 않네요.
이를테면 우측 상단의 modal로그인, language선택 부분은 좋은 참조소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 웹표준이 무르익지 않아서 그렇지만, 차차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제로보드XE가 우리나라의 웹에 끼칠 영향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로보드XE류의 공개용 CMS가 더 많이 나오길 바라지만, 쉽지는 않아보이네요.

XE가 천천히 우리나라의 웹을 변화시키고, 제로보드4 이상의 호응을 얻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고생 많으시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레벨:1]이동희939

2009.09.11 17:48:03
*.41.174.113

게시판 오픈소스/오픈 배포에 관련해서.

문의사항이 있어서 메일보내드렸는데 확인을 못하셔서 ㅎㅎ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

 

메일확이하시고 검토좀 해주세요 ^^;;

게시판 오픈배포에 관련하여 고민중인것들이 몇가지가 있어서요 ^^

 

[레벨:1]chinaweb

2009.09.11 20:26:33
*.53.26.129

제로보드를 안지 어언 7,8년이되어갑니다..

한참 php공부룰 하면서 제로보드를 알게되었고 사업이 바빠서 한번도 방문을 하지못했습니다.

 

이제 XE를 안지 1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회원가입하려고 하니 가입된 아이디라 하여 기억을 되살려 예전 아이디와 패스 를 넣으니 로그인 이되더군요

 

이러저러한 곡절끝에 이제 XE에 익숙해지려는순간 제로보드의 폐쇄라.....

마음한켠으론 지금 사용하진 않지만 짠한 마음이 듭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오픈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폐쇄하는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고생 하셨구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레벨:3]누리안

2009.09.12 00:08:09
*.67.235.158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하고, 지지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리시는 데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레벨:1]호시카라

2009.09.13 11:04:43
*.126.178.3

 분명 이렇게 되리란걸 으레 짐작하고 있었지만 막상 겪으니 매우 가슴아픕니다 ㅜ ㅅ ㅜ.


근 5년간 동고동락한 프로그램이 앞으로 보기 힘들어진다라고 생각하니 참 씁슬하네요;


하지만 새로 떠오르는 XE라는 별이 또다시 역사에 큰 획을 그을것을 믿습니다.


Zero님 화이팅입니다~

[레벨:6]지인닷컴

2009.09.14 22:54:36
*.140.154.197

현재로선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최선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마인드를 가진 개발자 고영수 님과 댓가를 바라지 않고 오직 성취감과 나눔의 기쁨으로 스킨을 만들어올리고 공유해오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늘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건전하고 밝은 인터넷 세상을 위해 노력해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힘이 미약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동참하도록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웹사이트 개발 역사에서 제로보드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profile

[레벨:4]캡틴하록

2009.09.16 11:44:41
*.165.138.150

아직 제로보드4를 사용하는 사이트들이 많은데 아쉬운 소식이군요.

저도 구 제로보드에 익숙해져 있어서 XE는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들지만

새로운 제로보드에 적응해 나가야겠죠.

[레벨:4]chupy

2009.09.16 14:00:14
*.121.150.141

제로보드 4. 생각하면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여중생 시절 스스로 만들어 본 홈페이지, 대학교에 가서까지 재미있게 지내던 웹 친구들...

제로보드가 그 중심에 있었는데 말이지요.


저는 지금 티스토리를 쓰고 있지만,

모쪼록 xe의 발전을 바랍니다.

[레벨:1]고독의요새

2009.09.16 15:10:08
*.246.217.3

대한민국 웹역사에 큰 점하나를 찍고 이제 퇴장을 할 시간이 왔군요.

앞으로 XE가 새로운 트랜드에서의 제로보드4를 대신할 강자로 자리매김하겠죠.

참 잘 우려먹던(?) 제로보드4였는데...아쉽네요

profile

[레벨:5]행복한일상

2009.09.17 09:56:01
*.33.61.183

인터넷에 눈뜨게 한게 바로 제로보드였습니다. ^^ 그땐 10대였는데, 이젠 20대 .. 하하 추억이네요 정말 

[레벨:1]박쿄

2009.09.20 18:44:13
*.112.181.26

지금은 XE로 넘어왔지만 오랜시간 함께한 제로보드4라 그런지 뭔가 씁쓸하네요^^..

[레벨:1]정용식309

2009.09.28 02:34:58
*.131.224.190

제로보드라는걸 안지 8년정도 됐지만 정작 사용한지는 이제 1년이 채 안됐는데... 이런 청천병력같은 소리가...ㄷㄷㄷ ...아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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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DeView 2009 XE 관련 영상 및 발표 자료 공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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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DeView 2009 에서 XpressEngine 과 관련된 발표 행사의 동영상과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Community > XE 모임 > NHN DeView 2009 - 정보플랫폼 XpressEngine 글을 보시면 됩니다. XpressEngine의 동작 원리 그리고 모듈 개발을 위한 기본 지식과 역할에 대해 소개를 하였습니다. 또한 검색을 보다 잘 되게 하기 위한 Syndication API 및 스팸 대응으로 ...

XpressEngine 자료실 서비스 변경 [22]

  • 2009-09-24
  • 조회 수 22125

XpressEngine의 프로그램과 스킨들을 공유하던 자료실을 기존 게시판에서 전용 자료실 모듈로 변경을 진행합니다. 기존의 자료실은 게시판으로 이루어져 있어 버전 업그레이드시 재배포하기가 번거롭고 사용자 분들 역시 자료를 찾기가 어려웠었습니다. 새로 바뀐 자료실 모듈은 http://resources.xpressengine.net 에서 오픈 소스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자료 배포 게시...

제로보드4 배포 중지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재공지 [14] [3]

  • 2009-09-11
  • 조회 수 38426

안녕하세요, 고영수입니다. 아래 공지드렸던 내용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로보드4의 메인 개발자이고 공식사이트의 운영을 담당하는 제 입장에서 제로보드4의 취약점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은 사용자분들은 이해하지 못할테고 그로 인해 공지한 배포 중지 및 서비스 폐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현실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의견을 주셨기에 방향...

제로보드4 배포 중지 및 서비스 폐쇄 안내 [2]

  • 2009-09-09
  • 조회 수 37728

제로보드4 배포 중지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재공지 로 내용 변경 되었습니다. 재공지 되었던 만큼 기존의 내용이 혼란을 드릴 수 있어 본문 삭제합니다.

NHN DeView 2009 행사가 개최됩니다. imagefile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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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기술과 서비스를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여 한국의 웹환경을 보다 튼튼하게 하기 위한 NHN의 DeView 2009가 개최됩니다. 9월 17일 (목) 코엑스 인터 컨티넨탈 하모니볼룸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http://deview.naver.com 공식사이트에서 발표 내용과 행사 진행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을 하셔야 합니다.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Track ...

Textyle ver 0.9 배포합니다. [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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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essEngine(이하 XE) 기반의 블로그 전문 툴인 Textyle ver 0.9 를 배포합니다. 그 동안 XE 를 이용하여 블로그 서비스가 가능하였지만 블로그 특유의 기능과 느낌이 덜하였고 또 블로그를 통한 전문 컨텐츠 생산에는 모자랐던 부분이 있었기에 Textyle 이라는 블로그 전문 툴을 개발 하게 되었습니다. Textyle과 관련된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개 : htt...

XE Project 베타 오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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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essEngine 저장소 분리 imagefile [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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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Issuetracker의 Data가 꼬여서 복구중입니다. [5]

  • 2009-07-08
  • 조회 수 31879

안녕하세요 haneul입니다. 프로젝트 Issue작업중에 Data에 문제가 생겨서 현재 Issue들의 milestone, type등의 정보가 초기화되고, xe를 제외한 다른 프로젝트에서 이슈트래커의 기존 이슈들에 접근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각 이슈들에 접근이 안되는 문제는 곧 수정할텐데, Issue들의 milestone이나 type정보들은 다시 복구가 안되어서 개별적으로 다시 세팅해주셔야 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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