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불청객이 찾아 왓네요..ㅠㅠㅠ
2010.09.01 22:01
제가 세상에서 재일 싫어 하는것중에 하나가 벌레 종류 입니다.
지금 컴퓨터 하고 있다가 천정에 지내 같은 생물이 나타났습니다.
근데 그걸 못잡고 어디론가 숨어 버리더라구요....
이걸 잡아야 할텐디요...
혹시 확실하게 잡는 방법을좀 알려주시면 떙큐 베리망취 해드릴께요...ㅋ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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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손으로 때려잡으라니요..ㅠㅠㅠ 벌래가 세상애서 제일 싫은것중에 하나인데.... 좀 작지만 지네 같앗어요 다리가 너무 많은걸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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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nnos 2010.09.01 23:20
몸뚱이가 길지가 않다면, '돈벌레' 라고 불리는 '그리마' 라는 벌레로 생각 되네요. 의심되는 구역마다 살충제 분사 해보세요. 고통스러워서 뒹굴다가 보이는 곳으로 나타나던지, 어디 구석탱이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어갈겁니다.^^; 꼭 확인 사살하세요. 물리면 아프답니다. -
OrientExpress 2010.09.02 04:26
악 그리마가 물기도 하는지 첨 알았네요. 끔찍하다 ㅠㅠ -
mobinnos 2010.09.02 11:50
무는게 이빨로 무는게 아니고 이상한 액체를 흘린다는데, 경험자의 말로는 퉁퉁붓고 약간 아프고 가렵다더군요. ^^ -
구가 2010.09.01 23:37
지네를 닮았다면 돈벌레=그리마 같네요 파리, 모기 등과 같은 비행벌레류에 쓰이는 F-킬라류 보다는 보행벌레류에 쓰이는 대롱 달린 바퀴벌레 퇴치용 스프레이를 방의 사각라인에 뿌려두면 효과가 2일 정도 지속된다 합니다 -
저 아는 해병대 형님은 손으로 잡아서 돌돌 말던데 ~ 완전 징그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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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마가 있으면 꼽등이를 막아주니 어쩌면 좋을 수도... 꼽등이는 진짜 말할수 없는 역겨움 그 자체니까요. 그리마가 꼽등이 천적입니다. 꼽등이에 대해서 아직 잘모는 분은 필시 네이버 검색해서 알아두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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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의 천적이기도 하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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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이 2010.09.02 23:21
젠장할, 저도 얼마 전에 침대 머리쪽에 있는 나무판 뒤로 말씀하신 다리 여럿 달린 벌레가 쏙 들어가는걸 보고 한 달이 다 되도록 안방에 못 들어가고 남편이랑 각방 쓰고 있네요. 에프킬라를 있는대로 뿌렸는데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형체도 안 보이고... 그 때 남편도 없어서 잡아 달라고도 못 하고... 남편 왔을 땐 이미 어디론가 도망간 후 였겠지만. 벌레 종류만 보면 아주 꿈에 나타날까 무서울 정도로 소름이 오싹 끼친다니까요. 차라리 귀신이 낫지-_-;;; -
저도 벌래보단 귀신 이 좋아요

비나무
XE
손으로 때려 잡으세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