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회사가 창립기념일이라고 12시45분에 다들 퇴근이라고 저보고 퇴근하지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퇴근했어요. 덕분에 지금 이시간에 인터넷하는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모릅니다. 오늘 조기퇴근인걸 예상하고서 예전에 잠깐 봤던 xpressengine-jp의 chen이라는 분과 한번 더 만나기로 약속하고 지금 이곳에 놀러왔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야기를 많이 못한 좀 더 XE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아니 글쎄 여기서 일하고 계시던 개발자이신 라쿠상이 8월30일부로 관둔다네요. 그래서 사람을 지금 총 3명을 구하고 계시는데 프로그래머는 벌써 구했다고 하네요. 8월 1일부터 근무해서 약 한달동안 인수인계한다고 하는데 새로 들어오신분은 경력도 있고 생각하는방식도 열려있으셔서 좋으나 XE를 아직 다뤄보지 않으신분이라 걱정이 많으신 것 같더군요. 8월 중에 한번 더 찾아뵙고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기술 전파라도 해야겠네요 ㅎㅎ

아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영업직원과 디자이너인데 디자이너는 기술비자 취득가능하고 최대 25만엔이라고 하셔서 제쪽에서 한번 공수가 가능하지 않을까해서 여쭤봤는데 저에게 부탁한다고 말하셨어요. 혹시나 일본에 경험과 도전할 생각이 있으신 디자이너들은 이글 보시거든 댓글이나 쪽지주세요.절대 광고 아닙니다. 같은 한국인끼리 이런 기회는 이야기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쓰는거에요.

IMG_1906_.jpg
인증샷 입니다. 이 글 쓰기 조금 전에 공지가 올라왔군요. 이제부터라도 종종 개발일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가지고 계시는 비싼 카메라로 찍어주세요.정찬명님 사진가이시지 않나요?

여기서 조금 더 밍기적 거리다가 오랜만에 술마시러 나가야겠습니다. 근데 라쿠상이 좀 안좋게 나가는듯해서 XE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도 좀 뭐하고 술마실때 뭔이야기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긴 하네요. 다음에 오실분은 연령대도 같고 조금 대화가 될 듯하여 기대는 되긴 합니다.

덧 : 일본내에 계신분 안계신가요? 저도 혼자 지내니까 슬슬 심심하네요. 내일 모임있으시다고 들었는데 일본내에서도 모임같은거 한번 했음 좋겠군요. ㅠㅠ